1. 3년 국채선물 듀레이션 2년, 10년 국채선물 듀레이션 6년일 때 적절한 투자 전략은?
10년국채선물계약수 = 3년 국채선물듀레이션 / 10년 국채선물듀레이션 * 3년 국채선물 계약수
= 2.0 / 6.0 * 3년 국채선물계약수 = 1/3
플레이팅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장기물은 매수하고 단기물은 매도하므로
3년 국채선물 90계약을 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30계약을 매수하는 투자전략이 적절하다.
2. 구조화 상품의 손익구조 형태 중 범위형은 기초자산가격이 특정범위 내에 있을 때는 사전에 정한 일정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가격이 특정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원금만 지급하는 구조이고, 디지털형은 미리 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수익을 지급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 형태의 구조를 말한다.
3. 구조화 상품은 투자에 있어서 발행사나 운용사의 운용능력보다는 안정성이 중요한 상품이다.
4. 베타가 0.5인 주식포트폴리오에 100억 투자 코스피 200지수선물을 기준으로 해지할 때 계약수는?
해지계약수 = 베타주식포트폴리오금액 / 주가지수선물가격 *25만원
= 0.5 *100억 / 200포인트 *250 = 100
주식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면 가격하락 리스크를 헤지하는 '매도'
100매도
5. 가격변동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취할 수 있는 옵션투자전략 = 스트랭클 매수, 버터플라이매도
선도형파생상품 = 선도, 선물, 스왑
선도는 장외 파생상품. 선물은 장내 파생상품
옵션형 = 콜옵션, 풋옵션, 캡, 플로어, 이색옵션
합성형 = 선물옵션, 스왑션
* 스트랭클 매수 : 주가의 급등이나 급락이 예상될 때 외가격 콜옵션과 외가격 풋옵션을 동시에 같은 수량 매수해 구성하는 전략
* 버터플라이매도 : 낮은 행사가격과 높은 행사가격의 옵션을 1단위씩 매도하고 중간 행사가격의 옵션을 2 단위 매수하는 전략
*스왑션 : 스왑과 옵션의 복합적인 형태로 계약기간 동안 시장금리가 약정한 금리수준을 벗어날 경우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시킬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계약.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바꾸는 스와프(swap)와 일정기간 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option)을 합친 복합적인 계약기법.
6. 파생상품의 가격 포시방법은 대상 현물 시장의 가격 표시 방식을 기준으로 거래소에서 규정
7. 파생상품 투자전략 개발 = 방향성 거래전략, 변동성 매매전략, 차익거래 전략, 상대가치거래 전략
8. 선물스프레드 거래는 스프레드의 변화를 예상하며 한 선물계약을 매수하고 다른 선물계약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스프레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변하면 손실이 발생하며, 가격 예측에 의한 방향성 매매보다 손실위험이 작다.
9. 선도거래에는 증거금이 없거나 필요시에 요구하지만, 선물거래는 당사자 모두 증거금이 적립된다.
선도는 NDF를 제외하고 대부분 선물인수도 방식이다.
10. 주가지수선물은 분산투자를 통해 주식포트폴리오의 비체계적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체계적 리스크와 시장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이용한다.
11. 금리리스크의 유형과 헤지전략
현물거래 |
금리리스크 |
헤지전략 |
고정금리 차입 |
금리하락 |
금리선물매수 |
채권투자 예정 |
금리하락 |
채권선물매수 |
차입 예정 |
금리상승 |
금리선물매도 |
12. 베타 조정 시 매도 또는 매수해야 할 지수선물 계약수
N=(Br - Bm) * P/F
Br= 포트폴리오 목표배타
Bm= 주식포트폴리오의 시장 인덱스 베타
P = 주식포트폴리오의 현재가치
F= 주가지수 선물한 계약의 현재가치
13. 해지거래는 현물 포지션의 손실을 선물 포지션의 이익으로 상쇄하고, 현물포지션의 이익은 선물포지션의 손실로 상쇄한다.
원원물가격과 근원물가격의 차이인 경제월간 스프레드는 순보유비용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하면 개별주식이 교체없이 주식포트폴리오의 시장리스크를 조정함으로써 마켓 타이밍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14. 현재 보유중인 주식포트폴리오의 총 가치는 10억, 포트폴리오의 베타2, 코스피 200, 지수선물은 200.000포인트 일 때 최소 분산해지를 위해 매도해야 할 선물 계약수는?
선물계약수 = 베타조정해지 * 주식가치 / 선물가격 *25만원
= 2* 10억원 / 200*25만원 = 40
베타조정해지 = 목표베타 - 기존베타
15. 최소 계약 체결시 1계약당 선물회사에 납부하는 증거금을 개시증거금이라 하고, 계약 체결 후 계좌에서 유지해야 되는 잔액을 유지증거금이라 하며, 일일 정산 결과 계좌의 잔액이 유지증거금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선물회사는 마진콜을 통보한다.
16. 최소호가 단위란 파생상품 거래시 호가할 수 있는 최소 가격 변동폭이며, 각 거래소마다 상품별로 그 크기를 표준화 시킨다. 최소호가단위에 계약단위를 곱하면 최소호가단위가 1단위 변동할 때 계약당 손익금액이 산출된다.
17. 기초자산의 가격과 파생상품 가격 간의 차이 또는 여러 파생상품 가격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행위를 차익거래라고 한다.
18. 1996년 5월 4일 KRX에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선물의 거래대상은 코스피 200이며, 코스피 200 선물가격이 200이라면, 계약금액은 코스피 200 선물가격에 거래승수 25만원을 곱하여 산출한다.
코스피 200 선물가격이 200이라면, 계약금액은 1계약당 200*25만원인 5천만원이 된다.
19. 약세 스프레드 전략은 원원물가격이 근원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락하거나 더 적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원원물을 매도하고 근원물을 매수한다.
20. 지수선물을 이용하여 주식포트폴리오의 시장리스크, 즉 베타를 조정할 때 매도 또는 매수해야 할 지수선물 계약수는 (목표베타 - 시장인덱스베타)* 주식포트폴리오의 현재가치 / 주가지수선물한계약의 현재가치로 결정한다.
21. 듀레이션 조정을 위한 선물계약수 = (목표듀레이션 - 현재듀레이션) * S / 선물듀레이션 * F
S : 포트폴리오 현재가치 F : 선물1계약의 가치
듀레이션이 4.213이고, 현재가치가 50억원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운용자가 향후 금리상승을 예상하고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을 3.4로 줄이고자할 때 5년 국채 선물 매도 계약수는?
구분 포트폴리오 5년 국채선물
가격 50억원 104.26
듀레이션 4.213 4.185
n = (3.14-4.213) *5,000,000,000원 / 4.185*104,260,000원 = -9.3
9계약
22. 수익률곡선이 향후 스티프닝 (경기가 좋음, 우상향) 해질것으로 예상 : 장기물매도, 단기물 매수
수익률곡선이 향후 플래트닝(경기가 좋지 않음, 금리차가 나지 않음) 해질것으로 예상 : 장기물 매수, 단기물 매도
23. 매수해지는 장래 매수해야 할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여 손실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물환 또는 통화선물을 매수하는 거래이고, 매도해지는 미래에 매도해야 할 통화가 있을 때 이 통화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우려하여 선물환 또는 통화선물을 매도하는 거래이다.
통화선물의 최종 결제 방법은 실물인수도로서 최종 결제일에 외국통화와 원화를 교환하게 된다.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되는 유로선물가격은 1유로당 원화로 표시되며, 거래단위는 10,000유로이다.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모든 통화선물의 최종결제방법은 실물인수도로써 최종결제일에 외국 통화와 원화를 교환하게 된다.
환리스크의 해지를 하지 않은 경우 주가와 환율간의 공분산효과(분산투자효과)로 인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선물콜옵션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면 선물가격이 행사가격을 초과하는 만큼의 이익이 발생하며, 선물의 매수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24. 옵션을 이용한 스프레드거래는 만기는 같으나 행사가격이 다른 콜옵션 또는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 매도하는 전략이다.
강세 콜 스프레드는 초기에 비용이 발생하지만, 풋 스프레드는 수입이 발생한다.
강세 콜 스프레드는 낮은 콜을 매입하고 높은 콜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강세 풋 스프레드는 낮은 풋은 매입하고, 높은 풋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강세 콜, 풋 스프레드는 상승장을 예상하나 이익 및 손실폭을 제한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25. 옵션을 미래의 일정시점 또는 일정기간동안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주식, 통화, 상품 등의 기초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한다.
26. 가장 기초적인 방향성 거래전략은 가격전망에 근거하여 옵션을 매수하는 것으로, 가격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콜옵션을 매수하고 가격하락을 예상하는 경우 풋옵션을 매수한다.
27. 투자자들이 옵션스프레드전략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만기가 같은 콜옵션 또는 풋옵션을 매수, 매도하기 때문에 두 옵션의 쎄타는 반대부호를 갖게 되므로 시간가치소멸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쎄타는 시간가치 감소를 측정하는 것으로 콜옵션 또는 풋옵션의 매수는 음(_)의 쎄타를 가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소멸된다. 즉, 다른 모든 변수는 일정한 채로 시간만 경과할 경우 옵션프리미엄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므로, 매수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는 계속 손해를 보고, 매도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는 계속 이익을 보게 됨을 의미한다.
28. 양의 델타는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익이 발생함을 의미하고, 음의 델타는 기초자선가격이 하락할 경우 이익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29. 버터플라이매수는 주가가 당분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익과 손실을 제한시키고자 하는 전략이고, 버터플라이매도는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익과 손실을 제한시키고자하는 전략이다.
버터플라이매도 : 콜(X1) 매도 + 콜(X2) 2개 매입 + 콜(X) 매도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익과 손실을 제한시키고자 하는 전략
30. 플로어의 매수자는 자신이 원하는기간동안 금리하락리스크를 회피하면서 금리상승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플로어는 금리풋옵션으로 이해하면 된다.
31. 파생상품거래의 특징 : 주로 부의거래, 손실파악이 어려움, 투기적 거래를 가능하게 함. 위험이 높음. 레버리지가 높음
32. 장외금리옵션
금리캡 : 계약상의 최근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캡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차액만큼 지급하는 계약
금리플로어 : 계약상의 최저금리이하로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플로어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차액만큼 지불하는 계약
금리칼라 : 금리캡과 금리플로어가 결합된 형태
금리칼라(5~9%) : 금리캡(9%) 매수 + 금리플로어(5%) 매도, 캡금리 이상 또는 플로어금리 이하로 금리가 변동할 경우 위험 제거 가능. 캡매수비용을 플로어매도가격이 상쇄함으로써 비용이 줄어듦
금리옵션 : 캡은 금리에 관한 콜옵션, 플로어는 풋옵션
결제일에 캡매도자가 캡매수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기준금리와 행사금리의 차이에 일정한 명목원금을 곱한 액수.
칼라매수에 수반되는 비용은 일정한 상한 행사금리를 가진 캡 매수비용보다 작다.
칼라는 캡과 플로어가 결합된 형태로 칼라매수에 수반되는 비용은 일정한 상한행사금리를 가진 캡의 매수비용보다 작다.
33. 풋옵션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환율의 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콜옵션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환율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34. 금리스왑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에 따른 이자지급을 교환하는 것을 '쿠폰스왑'이라고 하고, 또다른 형태로 변동금리와 다른 변동금리에 따라 결정되는 이자지급을 교환하는 것을 '베이시스스왑'이라고 한다.
35. 통화스왑 시 한쪽은 고정금리이고 다른 한쪽은 변동금리이거나 양쪽 다 변동금리 또는 양쪽 다 고정금리일수도 있으며, 만기 시에는 반드시 초기 원금교환과 반대방향의 원금교환을 해야 한다.
36. 디지털옵션구조는 투자원금에서 원금보장을 위한 자금을 제외한 이자부분을 프리미엄으로 사용하여 주가지수에 대한 디지털콜옵션을 매수하는 구조이다.
37. 녹아웃 구조화 상품에서 낮은 리베이트의 녹아웃구조는 주가지수가 상방베리어에 도달하여 수익률이 급락하는 경우라도 정기예금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리베이트를 설계함으로써 리베이트가 없는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상품이다.
38. 레인지 채권의 핵심적인 구조는 매이표지급시점직전일에 기운 충족여부에 따라 상이한 이표를 지급하는 것으로, 발행채권의 기준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 안에 머무르면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범위를 벗어나면 낮은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다.
39. 합성선물환거래에서 동일한 행사가격의 콜옵션을 추가로 매도하여 가격조건을 개선한 상품을 목표선물환이라고 하며, 이는 옵션의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만기환율이 상승할 경우 두개의 콜옵션이 모두 행사되므로 두배의 선물환을 거래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
40. 미국 T-Bond 선물의 인도 가능한 채권은 인도월 첫 영업일 기준 잔존만기 15년 이상인 T-Bond이다.
인도일은 인도월의 모든 영업일, 계약단위는 $100,000이며 최소 호가단위는 1/64%이다.
최종거래일은 인도월의 최종영업일로부터 7영업일 전 12시이다.
41. 유도달러선물은 만기에 현금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거래 대상은 3개월 유로달러 정기예금 금리(LIBOR)이다. 거래단위는 $1,000,000이며 호가단위는 0.01(1틱의 가치=$25)
LIBOR 금리 - 채권과 자산스왑을 통해 변동금리부채권에 투자한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고자 할 때 고정금리 채권투자 + 고정금리 지급포지션 자산 스왑
42. 한국 국채선물은 대부분의 국채선물과 달리 현금결제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최소호가단위는 0.01이며, 1틱의 가치는 10,000원이다. 최종거래일은 결제월의 세번째 화요일이며, 최종결제가격의 기준이 되는 현물바스켓은 신규결제월물 상장전에 기발행 현물채권을 지정하여 선물만기일까지 바스켓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국채선물의 거래대상은 이표율 5%, 6개월 이자지급방식의 3,5,10년 만기국고채.
거래단위는 액면 1억원, 호가단위는 0.01(1틱의 가치 = 10,000원 =1억원 *0.01*0.01)
43. 통화선물의 최종결제방법은 실물인수도로서 최종결제일에 외국통화와 원화를 교환하게 된다.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로선물의 가격은 1유로당 원화로 표시되며, 거래 단위는 10,000유로이다.
매수헤지는 장래 매수해야 할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여 손실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물환 또는 통화선물을 매수하는 거래로 해당 통화로 수입대금을 결제해야 하는 수입업자나 차입금을 갚아야 하는 차입자가 활용한다.
환리스크 헤지를 하지 않을 경우 주가와 환율 간의 공분산 효과로 인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된다.
동적해지로 인한 손실은 주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헤지 포지션 조정빈도가 높을수록 확대된다.
44. 주가지수연계상품은 상품의 수익이 금리부분과 주가지수관련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션 스프레드 전략은 시간가치소멸효과가 없기 때문에 옵션포지션의 장기보유가 가능하다.
디지털옵션구조는 투자원금에서 원금보장을 위한 자금을 제외한 이자부분을 프리미엄으로 사용하여 주가지수에 대한 디지털 콜옵션을 매수하는 구조이다.
리베이트가 없는 녹아웃 구조는 은행의 정기예금수준에 해당하는 확정 금리에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는 형태이다.
조기상환형 구조는 옵션의 매도가 내재되어 있고, 원금비보장형의 구조를 가진다.
옵션스프레드상품은 옵션포지션의 손익이 기초자산가격의 변동성과 독립적이며, 이익과 손실이 한정된 보수적인 투자전략이다.
강세 콜옵션 스프레드의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참여율은 낮아진다.
투자자가 만기가 같은 콜옵션 중에서 행사가격이 낮은 콜옵션을 매수하고 행사가격이 높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형태이다.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주가지수 상승 시 참여율을 낮춰야 한다.
45. 풋옵션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환율의 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콜옵션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환율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이 원/달러 리스크를 헤징하려면 달러 풋옵션을 매입해야 한다.
46. 베이시스스왑 : 2가지 변동금리를 상호교환하는 스왑.
제로쿠폰스왑 : 일방은 변동금리 지급, 타방은 고종금리지급
통화스왑 : 만기시 원금교환에 적용되는 환율을 거래 초기 원금교환에 적용했던 환율, 즉 거래초기의 현물환율을 그대로 한다.
47. 녹아웃구조화 상품
리베이트가 있는 녹아웃 구조는 만기 전 주가지수가 베리어 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있을 경우 지수와 상관없이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만기 전 주가지수가 베리어 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없고, 주가지수 상승 시에 이자를 '지수상승률 * 참여율"로 지급하며, 만기 전 주가지수가 베리어 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없고, 주가지수 하락 시에는 원금을 보장한다.
리베이트가 없는 녹아웃구조는 확정금리 + 녹아웃콜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아웃 리베이트 콜옵션은 녹아웃 콜옵션과 다지털 베리어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기 전 한번도 주가지수가 배리어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콜옵션 매수와 손익구조가 같다.
원금보장을 위한 녹아웃 구조설계에 많이 사용되는 옵션은 Up-and-Out 콜옵션이다.
48. 금리연계구조화상품
역본동금리채권은 기준금리의 움직임과 반대방향으로 이자지급 조정이 이루어지는 채권으로, 이자지급은 '고정금리 - 기준금리'의 형태를 띤다.
이중변동금리채권은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에 의해 이표가 결정되는 변동금리채권으로 '(장기변동금리-단기변동금리)*승수+가산금리"의 형태로 발행된다.
금리상하한 변동금리채권은 전형적인 변동금리채권에 최대표면금리 조건을 덧붙인 채권이다.
49. 레인지 채권
디지털옵션이 내재되어 있는 채권으로 기준금리 수준이 낮고, 수익률곡선이 급하게 우상향하며, 기준금리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등장하게 된다.
기준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 안에 머무르면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범위를 벗어나면 낮은 이자를 지급한다.
매 이표 지급 시점 직전일에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상이한 이표를 지급한다.
레인지채권에 내재된 디지털 옵션의 가치는 설정된 행사가격의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선도금리가 레인지에 위치하는 경우 기준금리의 변동성 증가는 옵션의 가치를 감소시킨다.
레인지 어크루얼 채권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수를 매일 관측하여 일할계산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함으로써 이자수취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채권이다.
50. 통화연계구조화상품
레인지 선물환은 매수옵션과 매도옵션의 프리미엄이 동일하게 설계되므로 일반선물환 거래와 동일하게 초기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목표 선물환은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경우 시장 환율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두 배에 해당하는 거래를 이행해야 하는 리스크를 부담한다.
낙인 낙아웃 목표 선물환은 환율이 일정 범위 내에서 상승할 경우 시장 환율로 매도할 수 있는 구조화상품으로 환율 상승 시 두 배의 달러를 매도해야 하는 리스크에 노출된다.
합성선물환은 행사가격을 선물환율로 하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반대방향으로 거래함으로써 일반선물환을 복제할 수 있다.
키코(KIKO)는 일반 선물환계약의 가격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목표 선물환 상품에 KI(Konck-In)와 KO(Knock-Out) 조건을 추가하고 관찰기간을 전체 계약기간 중 일부기간으로 한정한 환리스크관리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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