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산물시장에서 한나라의 균형 실질 GDP와 물가가 결정되며, 이는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된다.
2. 재정수지 : 국채를 공개 시자엥 매각하면 국채 만기시 가계의 조세부담이 증가하므로, 그때에 대비하여 가계는 현재 소비를 줄이고 저축한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인수하여 재정자금을 조달하면 구축효과는 일어나지 않는다.
3. 거시경제에서 단기와 장기
장기 : 노동, 자본, 기술 모두 가변적, 완전고용달성
단기 : 노동만 가변적, 가격과 임금이 경직됨
4. 총수요구성요소 : 가계의 소비지출, 기업의 투자지출, 정부의 재정지출과 조세, 순수출
5. 개방경제하의 거시 경제 모형
가계부문은 요소시장에서 자본, 노동 등 생산요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가계부문은 생산물시장에서 생산물을 수요하는 기능을 한다.
기업부문은 요소시장에서 생산요소를 수요하는 기능을 한다.
6. 개방경제하의 국민소득순환모형은 생산물시장, 요소시장, 대부자금시장, 외환시장의 4개시장과 가계, 기업, 정부, 해외부문, 중앙은행의 5주체로 구성된다.
폐쇄경제국민소득순환모형을 3부문 소득순환모형에 대부자금시장을 추가한 모형이다.
7. 국민소득순환모형 : 개방경제국민소득모형에서 지출흐름측면에서의 국민소득 = 소비 + 국내투자 + 재정지출 + 순수출로 측정된다.
2부문 소득 순환모형에서는 생산물시장과 요소시장만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므로 생산물시장에서의 총생산과 총지출이 요소시장에서의 요소소득과 같다.
폐쇄경제국민소득모형에서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지출 = 국민소득의 처분이 성립된다.
폐쇄경계국민소득모형에서 소비 + 국내투자 + 재정치출 = 소비 + 저축 + 조세
개방경제 국민소득모형에서 국민소득은 소비, 국내투자, 재정지출, 수출의 합과 같다.
8. 생산물시장의 총공급 : 장기총공급곡선은 모든 가격이 완전히 신축적일 때 물가와 총생산량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장기에는 총공급량의 물가에 대한 탄력성이 0이다. 물가 이외의 요소는 변화하면 총공급곡선자체가 이동한다.
잠재 GDP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에서 조업이 이루어질 때 단기총공급곡선은 물가변동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9. 거시경제총수요의 구성요소
총수요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
10. 물가하락에 따른 총수요 증가이유 = 구매력효과, 실질통화공급효과, 부의효과, 순수출효과
(물가가 하락하면 생산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생겨 총수요가 증가한다 -> 총수요가 아닌 총공급과 관계있는 요소)
11. 총수요곡선의 이동요인 : 가계의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기업부문의 국내 총투자, 재정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순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명목임금은 공급과 관련있는 요소)
물가와 실질국민소득은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하는 균형점에서 결정된다.
12. 노동시장 : 단기에는 자본량과 생산기술이 고정되어 있고, 노동투입량만 가변적이라고 가정한다.
13. 스테그플레이션의 요인 : 경제전반의 생산성 하락, 임금상승,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요소멸실, 이자율 상승
(정부의 재정지추 증가 -> 수요견인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의 문제점 : 예측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채권로부터 채무자로 부를 이전시킨다.
14. 실업 : 전체인구는 비노동 가능 인구와 노동가능 인구(15세이상)으로 구성된다.
현재의 임금수준에서 일한 능력과 의사가 있으나 취업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
매월 15일이 속한 1주일동안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였으나, 수입이 있는 일에 전혀 종사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일이 있으면 즉시 취험이 가능한 사람.
자연실업률이란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지 않은 수준의 실업률, 물가안정실업률이라고 한다.
비경제활동인구 (실업자는 아님) = 학생, 주부, 구직단념자, 의무군인
자발적 실업자는 실업자이다
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인구 / 노동가능인구 * 100(%)
고용률(%) = 취업률 / 노동가능인구 *100%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100%
15. 필립스곡선 : 예상치 못한 총수요 감소로 실업률은 높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낮아지므로 우측 아래의 점으로 곡선상 이동한다.
16. 구축효과 : 정부가 재정지출에 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여 공개시장에 매각(순수재정정책)할 경우, 구축효과는 이자율상승에 따른 민간지출감소와 소비의 평활화에 따른 민간지출 감소로 인해 나타난다.
고축효과는 '이자율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효과이다.
구축효과란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이자율이 상승하여 민간소비와 투자활동이 위축되는 효과를 말한다.
조세를 통해 재정지출확대의 재원을 조달하는 경우 불완전구축효과가 일어난다
국채를 중앙은행이 인수하면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다.
17. 통화승수 : 초과지급준비율이란 은행이 법적지급 준비율 이상으로 지급준비율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초과 지급준비율이 커질수록 대출되고 통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통화승수는 작아진다.
지급준비율이 상승하면 통화승수는 작아진다.
현금보유비율이 높아지면 통화승수는 작아진다.
준통화비율이 높아지면 통화승수는 커진다.
18. 중앙은행의 통화량 증가정책 - 중앙은행이 국공채등 유가증권을 매수한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으로 물가안정목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19. 대부자금 실질이자율 변동 : 장단기 이자율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수익률 곡선은 일반적으로 우상향한다.
20. 무위험 이자율 : 가계는 현재의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게 된다.
무위험이자율은 한 사회의 화폐애 대한 시간선호율을 나타낸다.
정부의 재량적 조세 징수 증가, 재량적인 재정지출 감소는 정부의 재정흑자를 가져와 정부의 대부자금 공급을 증가시킨다.
기업의 경제에 대한 전망이 낙관적이면 대부자금공급이 감소한다.
21. 대부자금수요곡선 : 소득의 증가가 기대되면 가계는 생애소득의 증대를 예상하여 현재의 소비를 늘리므로 대부자금수요가 증가한다.
22. 환율상승요인 = 국내고위험, 조세의 고부담, 중앙은행의 외화매입, 국내실질 GDP 고성장
외화의 대규모 유입이 예상되는 경우 통화당국은 외화매입을 통해 외화의 초과공급을 흡수함으로써 환율안정을 취한다.
23. 국제수지표 : 일정기간을 기준으로 작성,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으로 기록, 정리한 표, 목식부기원리에 의해 작성, 국제적으로 작성기준이 통일
24. 대부자금의 수요량이 감소하면 실질이자율이 하락하고 대부자금 거래량이 감소한다.
25. 생산물시장 총공급 증가 - 물가하락, 총판매증가, 실업률하락, 고용증가
4개시장에서 결정되는 내생변수 = 실질 GDP(총생산물시장), 실질임금(노동시장), 환율(외환시장), 실업률(노동시장)
대부자금시장의 외부충격을 줄수 있는 변수 : 실질저축률의 변동, 해외로부터의 대부자금공급의 변동, 실질통화공급변동
대부자금시장에서 대부자금 수요의 실질 이자율에 대한 탄력성이 클수록 통화정책의 효과는 크고 재정정책 효과는 작다.
경기침체시에는 노동공급곡선이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형태로 임금에 대한 공급 탄력성이 크다.
따라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면 실질임금 상승폭보다 균형 고용량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난다.
확장적 재정정책에는 본원투자와 통화공급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확장적통화정책 : 지급준비율을 낮추면 통화공급량이 증가하여 대부 공급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균형실질 이자율은 하락한다.
경기변동확장국면 : 회복기, 활황기에 해당하며 상대가격 변동성 및 소득분배불균형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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