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하기3 강연으로 배우는 말하기 ::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한다. 1. 강연은 단편소설과 같아서 첫 마디가 중요하다. 첫 순간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소설의 첫머리를 여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모르는 것'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야구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즈 중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것 같다. 둘째는 '아는 것'으로 기대감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마돈나의 콘서트에 가면 반드시 메들리를 들을 수 있는 것과 같다. 강연도 마찬가지다. 강연자가 청중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기대감을 유발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둘 중 어느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 그날 청중의 특징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강연에 앞서서 청중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제일 먼저 이런 질문을 던진.. 2020. 2. 24.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1. 청중은 첫 15초 동안에 흥미를 느껴야 다음의 5분 동안 이어지는 이야기도 듣는다. 그리고 5분 동안 들은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고 느껴야 이어서 검토라는 다음단계에 들어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짧게' 전달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된다. 알기 쉬운 것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 자신과 어떻게 관계되는지 알기 쉽다. (사람은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기만 듣는다) -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어 알기 쉽다.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고 쉬운 단어를 사용하면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 쉬운 말로 표현되어 알기 쉽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 - 불리해지는 요소를 피하는 이야기 - 를 듣고 싶어 한다) 2.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세.. 2019. 8. 21. [요약]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최근 읽은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이라는 책입니다. 포켓북의 작은 사이즈에 내용이 많은 편은 아니라, 집중해 읽으신다면 반나절 안에는 모두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티브잡스의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모 개그맨의 재미있는 말재주. 그들은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말하는 법'에 관한 '구조'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쉬운 언어로, 쉽게 설명된 책이라 이해가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은 반복되는 설명구절이 많이 보여서 그 부분은 아쉬운 점입니다. 다음은 책 속에 밑줄 그은 문장들입니다. 1. 15초밖에 없다면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분명 '가장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만이 입에서 나올 것이다. 청중은 첫 15초 동안에 흥미를 느껴야 다음의 5분 동안 이어지는 이야기.. 2018.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