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 읽기.
이번에는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라는 제목의 책으로 6월 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비교적 쉬운 문체로 소개되어 다른 부동산 책보다 빨리 읽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일산에 아마도 거주하며, 일산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위주로 책을 쓰셨는데요.
그 지역에 사시는 분이라면 좀 더 공부할 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방법'
우리가 일상의 물건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부동산도 가능한 싸게 사는 것이 투자의 시작이라는 안내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싸게 사는 방법은, 경매를 이용해 사거나, 미분양된 부동산을 사거나, 혹은 비수기 (한여름, 한겨울)에 사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최소 1-2000만원은 저렴하게 구입해 향후 판매시에는 제값을 주고 팔라는 점이었습니다.
부동산은 물건과 다르게 구입 후 보유했다가 매도하는데에 까지 마무리가 되어야 온전한 투자가 되는데,
첫번째로 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보유가 쉽지 않고 (요즘엔 갭투자 등으로 비교적 소액으로 시작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매도까지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고 (취득세, 양도소득세등 각종 세금과 임대를 주었을 때 원만하게 임대소득이 들어올지도 관건), 마지막으로 매도 시 차익을 남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이부분도
잘 고려해야 합니다.
늘 뉴스에서는 아파트가 오른다. 라고 할때의 오르는 금액은 어마어마하고, 내린다 할때는 0.0%의 퍼센트로 소개가 되어 얼마나 오르고 내리는지 알수 없었고, 또 아파트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결과적은 오를 것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있는데요.
저자가 제시한 그래프를 보니, 아파트도 주식처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아래는 책에 소개된 부동산 사이클 주기입니다.
2018년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가장 많은 해라고 하죠?
언론에서는 아파트 값이 계속 오른다고 해 마음은 조급하고, 반대로 8월 이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강력할꺼라는 전망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아래에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투자 정보를 한 번 점검해 보면 어떨까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661750&memberNo=34429994&searchKeyword=%EB%B6%80%EB%A3%A1&searchRan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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