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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뚫으려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날카로워야 한다.
공급과잉 시대의 브랜드는 '노'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려다보면 고유한 정체성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가 고객들을 잃는다.
'변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변하지 않는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빈도로 적절한 정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정보를 위한 정보는 좌절감만 안겨줄 뿐입니다.
정보의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될 때만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고 정보는 지식의 단계가 돼야 비로소 의사결정으로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로부터 지식을 끌어낼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기술을 자랑하는 것은 하수나 하는 짓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하려 하지 말자.
그 대신 고객의 경험이라는 것에 집중하자.
그걸로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라.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관점입니다.
"규칙적이고 정돈된 삶을 살라. 그래야 일에 난폭해지고 독창적일 수 있으니까."
- 귀스타프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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