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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킹5

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5) : 명연설과 KISS의 법칙 #래리킹 #대화의신 마지막 강독 요약입니다.이번 주제는 연설입니다.​#연설 #스피치 생각만해도 어렵고 떨리는 주제죠?#링컨 이 한 이야기를 예로 시작하면, 뛰어난 연설을 하려면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먼저, 현장에 대한 인식 #청중파악 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시는 분들의 성향, 관심있는 것을 살펴야 잘 들을 수 있는 주제가 선정됩니다.비지니스로 대입하면, #시장조사 입니다.즉, 강의의 대상이 관심있는 것을 잘 선별하고, 그 중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맞춰 주제를 선정합니다.나만이 줄 수 있는, 특화된 것이 무엇인지 잘 선별한 후 정확히 내용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즉 #스토리텔링 이 중요합니다. ​연설의 3단 논법1) 나의 이야.. 2019. 1. 2.
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4) : 무엇이 소통을 결정짓는가 #래리킹 #대화의신 강독 4번째 시간오늘은 #바디랭귀지 에 관해 공부합니다. ​감정은 이성으로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인상은 warm - cold 로 구분되는데요. 따뜻함 = 체온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차를 들고 출근을하면 따뜻한 인사가 나옵니다.따뜻한 차를 두고 이야기 하면 (온기 때문에) 따뜻한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즉, 따뜻한 온도 = 감정이 따뜻해 지는 효과를 만들 수 있어요. ​인상의 따뜻함은, 여성, 소속감, 사랑받는 느낌반대로 차가운 것은 거절당할지 모름, 두려움, 강인함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과거의 리더가 차가웠다면 최근은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대이니 따뜻한 인상이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따.. 2018. 12. 31.
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3) : 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열정, 경험,유머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라#열정 = #사랑감정을 담아 표현하라, 열심히​읽는것(글), 말하는것(말)의 차이는 감정.이야기하는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감정 : 어떤 선행된(경험)이 있고, 그게 감정에 영향을 준다.근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내가 여기에 왜 존재하는지 이해하면 소통이 편해진다.​표정, 몸짓, 행동-----------------진짜감정----------------원하는 것=========욕망----------------사회적감정--------------말​원하는 것 --> 표정, 몸짓, 행동 : 숨길 수 없음욕망 ----> 말 : 숨기고 있는 자신의 본심​#소통 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읽는 것나도 나의 감정을 잘 파악해야 함​*언제나 자기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인간은 .. 2018. 12. 30.
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2) : 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공감 #래리킹 #대화의신 2번째 챕터.#말잘하는사람들의 특징 시작합니다.​래리킹은 채을 통해 총 8가지로 분석했다고 하는데요.강사님은 한국과 미국의 정서적 차이가 있어 이를 다시 재배치했다고 합니다.가장 우선 순위에 둔 내용은 바로 #공감 인데요. 공감이란 상대로 하여금 말하고 싶게 하는 것,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럭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알아야 하며, 상대의 요구와 욕망을 읽어야 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상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는 것. 그래서 상대의 관심사를 이야기 하는게 기본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상대이면 상대의 기본조사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미리 수집해야 하고요)​공감 = #눈치 #청중의이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합니다. ​공감에서 중요한 부분은.. 2018. 12. 28.
래리킹 대화의 신 강독 정리 (1) : 강력한 소통의 수단, 솔직함 좋은 책인 건 알겠는데, 그 책 혹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헛갈릴때 있으시죠?저는 종종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그럴 땐 책을 해석해 주는 강독을 들으면 이해가 좀 편해집니다.오늘은 언젠간 읽겠지 싶었지만, 아직까지 읽지 못했던 #래리킹 의 #대화의신 이라는 책의 강독입니다. ​#대화 나 #소통 이나 모두 쉽진 않죠?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상대방의 기분을 거슬리고 있는 건 아닌지 싶어 대화하기가 늘 망설여집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읽었는지, 첫 문장은 "말하기 잘하든 못하든 계속 연습하라" 라는 타이틀이군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할 기회가 많아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말하기를 잘못해. 라고 자기 자신을 규정해 버리면,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해요. 스스로 말하기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 201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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