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로 살펴보는 배당주

 

워런버핏 투자자가 오랜시간 투자하고 있는 주식, 코카콜라로 배당주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챠트는 2018년 11월 50달러를 기록 후 45~50달러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배당금은 매년 3월, 6월, 9월, 11월 4차례 지급되고 있으며 수익율을 3% 중반으로 꽤 높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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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서 중요한 부분이 '배당락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배당락일은 어떤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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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일이란?

배당락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일을 뜻하며, 배당락일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기준일을 뜻합니다.

대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배당락일에 매도하더라도 배당금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배당락일 기준 전일은 주식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배당락일 당일은 주식이 하락 추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위의 표를 기준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2019년 3월 14일은 배당락일입니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2019년 3월 13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고,

2019년 4월 1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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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3월 14일 코카콜라 주식을 구입해도, 4월 1일에는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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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코카콜라는 배당주 투자로 오래 가지고 있을만한 종목일까요?

선택은 모두 자신의 몫입니다.

(저는.... 일단 후보 리스트입니다만, 최종 매수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