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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소득

코스트코현대카드 캐시백 바우쳐가 도착했습니다

by 재테크라는 유니버스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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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보너스,

코스트코 현대카드 캐시백이 도착했습니다.

올해 받은 금액은 24만원 정도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코스트코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쇼핑에 유용합니다.

50만원 이상 결제 시 3%의 캐시백이 쌓이고, 그 이하면 1% 캐시백이 쌓여요.

그리고 1년치를 모아서 11월에 이렇게 우편으로 바우처를 보내줍니다.

이걸 들고 코스트코에 가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습니다!

소비가 더더 많다면 플레티넘 형태의 카드 발급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기존에 잠깐 사용했을 땐 연회비랑 추가 보너스가 비슷해서 저는 일반으로 변경했습니다.

저는 소비하면서 돌아올 캐시백까지 꼼꼼히 챙겨서 결제하는 편인데요.

이것만 잘해도 좋은 재태크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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