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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개포 디에이치자이인데요.
분양가는 평당 4,160만원으로 높습니다.
최소 평수가 21평부터 시작되는데, 대충 계산해 봤을 때 약 8억의 비용이 필요하군요.
하지만, 2018년 부동산 트렌드가 '똘똘한 집한채'이므로,
그래서 비싸더라도 좋은 곳 한채를 사는게 낫다는 인식이 많아 비싸지만 많은 통장이 몰려들 것 같습니다.
뉴스를 살펴봤을 때, 청약 당첨만 된다면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군요.
대출이 많이 나오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리고, 금리가 계속 인상될 전망도 있습니다)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청약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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