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주언규 슈퍼노멀 요약 정리

 

 

 

어제 슈퍼노멀이라는 책을 완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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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 - 예스24

 

 

많은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성공확률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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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도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유튜브로 크게 성공했으나 유튜브 관련 발언으로 최근 말이 많았던 신사임당.

그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심정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를 찾아낸 뒤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매우 간단하다. 돌연변이는 타 개체들과 무엇이 달랐는지, '다른 그림 찾기'를 시작해야 한다. 해당 돌연변이가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게 한 요인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보통 나는 세 가지의 평범한 사례와 돌연변이라고 할 만한 특별한 성과 하나를 비교한다.

특별한 상과를 낸 결과물을 돌연변이라는 단어로 지정,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연구해 보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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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 확률로 우리 같은 노멀은 불리하다. 이러한 정보 비대칭 시장을 '레몬 마켓'이라고 부르는데, 레몬 마켓에서의 최상위 전략은 '일단 경쟁자와 똑같은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이 전략에 대한 다소 리즈너블한 설명으로 사건이 터졌다. 전략은 취하되 도덕적인 개념은 탑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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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성공시키는 데 '제목이 가진 힘' 역시 매우 막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모든 콘텐츠는 제목에서 승부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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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의 계정과 이 계정은 뭐가 다른 거지? 내가 무엇부터 살펴보아야 할까?'

요소를 낱낱이 분해하며 어떤 차이점 때문에 해당 계정만이 압도적 성장을 거두었는지 하나하나 뜯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어쩌다 내 눈에 기회(돌연변이)가 포착되면 붙잡고 절대 놓아주지 않았다. 지독할 정도로 뜯어보기로 했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기로 마음먹었으며, 배우는 것에 주저하는 태도를 버렸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곧바로 실행으로 옮겼다. 이것이 특별하지 않은 내가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선택한 생존 전략이었다.

타인의 성공사례를 나의 성공사례로 만들어 보기. 될때까지 계속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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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와 비슷한 이들이 거둔 뜻밖의 압도적 성과에서 내 성공의 힌트를 찾아내고 '차별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남의 성공사례를 기본으로 하되 나만의 것으로 변형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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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이런 류의 게임과는 달라서, 오늘 쓰지 않은 시간을 절대 내일로 적립할 수 없다. 쓰지 않은 오늘의 시간은 그대로 사라져버린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더욱 큰 리스크이다.

킵고잉.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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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영역에서는 '빈도'가 관건이며, 한 번 시도할 때 드는 자원을 최소화해야 최대한 여러번 시도할 수 있다.

하나의 사업에 몰빵 금지, 리스크를 낮추고 가능한 방향 여러개를 시도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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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의 '고수'로 불리는 이들은 이미 자신의 분야에 대한 분해를 완벽히 끝낸 사람들이다.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안다는 뜻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내 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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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는 생각하는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의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 나는 가진 에너지의 10%만 생각하는 데 쓰고 나머지 90%는 행동하는 데 쏟아붓기를 권한다.

생각의 시간이 길어지면 뇌는 보수적이 된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면 바로 실행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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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내 제품이 필요한 사람을 최대한 많이 발견하는 것'이 관건임을 깨닫게 되었다. 소수의 지인을 상대로 하는 안일한 영업 방식으로는 오늘날 충분한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없다. 고객이 나를 찾아줄 때까지 그저 목을 빼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어떻게 사업이 잘되겠는가?

제품 판매가 목적이면 얼마나 많이 눈에 띄게 설정을 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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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을 높이려면 내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네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전문가 코치를 만나고 한 저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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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성공사례를 연구해 내것으로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 보는 것.

이게 바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슈퍼노멀 - 예스24